화암사

  • 주소 :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화암사길 100
  • 전화 : 033-633-1525

금강산 첫 시작, 本多羅

화암사 금강산 팔만구암자의 첫 번째로 손꼽히는 고성군 토성면 신평리에 위치한 화암사(禾巖寺)는 전통사찰 제27호로 신라 혜공왕 5년(769년) 진표율사(眞表律使)가 창건하였습니다. 진표율사는 법상종의 개조(開祖)로서 법상종은 참회불교의 자리매김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지금으로부터 359년 전인 인조 11년(1633년) 택당 이식(李植) 선생이 간성군수로 있을 때 썼다는 간성지 화암사조에 의하면, 「천후산 미시파령(天吼山 彌時坡嶺=미시령) 밑에 화암(禾岩)이란 바위가 바른 편에 있기 때문에 절 이름을 화암사라 했다고 전한다. 이 절은 산 허리에 위치하고 있어 가까이는 영랑호, 멀리는 창해에 임해 있고 양양, 간성의 모든 산과 평원심곡이 눈 아래 보이고 넓고 아름다운 경치가 장관입니다. 절 뒤에는 반석과 폭포가 특수한 모양을 하고 있어 가히 볼만 합니다.

이후 1622년(광해군 14)에 절이 불에 타버렸으며, 지금은 중건 중이나 완공되지 못했습니다. 옛날에는 크고 우아한 문루가 있었는데 망가졌습니다. 문루에서 바라보는 창해에서 해 뜨는 모습은 강호를 찾는 데 있어 이곳보다 나은 곳이 없는데, 옛사람들을 찾아와 놀아보지 못했으며 지방 사람들은 대수롭게 여기지 않았고 또 관동지방에는 이름난 곳이 많아 과객들이 이곳까지 올 겨를이 없었으므로 절 이름이 지금까지 널리 알려지지 못했습니다.

1911년 건봉사의 말사가 되었고 1915년 소실, 6.25 전쟁으로 폐허, 1986년 중창되는 등 화재와 중건을 거듭하다 1991년 세계잼버리대회 때 불교 국가 1000여 명이 대웅전에서 수계를 받아 유명해졌습니다. 동쪽으로는 발연사가 있고, 서쪽에는 장안사, 남쪽에는 화암사가 있어 금강산에 불국토를 이루려는 진표율사의 뜻이 담겨 있는 사찰입니다.

화암사는 오랜 세월 동안 흙 속에 묻힌 옥돌처럼 빛을 보지 못하다가 근래에 이르러 웅산 주지스님의 원력으로 많은 불사가 이루어져 새로 재건, 단장되어 많은 불자들과 탐방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최북단 금강산 남쪽 첫 관문인 사찰로서, 2011년 4월 5일(음력 3월 3일 삼짇날)부터 온 민족의 염원인 통일을 위한 미륵대불과 해맞이 공원조성 불사 1000일 기도회향해 2014년 10월 25일 미륵부처님 점안법회를 봉행했습니다.

전국 불자들의 동참과 함께 미륵부처님의 나투심으로 하루속히 통일이 이루어지고 이 나라가 미륵부처님의 무량한 가피와 복덕으로 용화 안락정토가 구현(具顯)되기를 간절히 발원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http://www.hwaamsa.com


오시는 길




[화암사] 템플스테이

  • 당일형

    [화암사] 금강산에서 하루(당일형)

    강원, 2019-12-09~2020-12-31

    화암사에 2~4시간 정도 머물면서 사찰 안내, 점심 공양, 스님과의 차담, 명상 등의 프로그램을 선택하여 진행합니다. 참가 일정, 시간, 프로그램 선택에는 사전 협의가 필요하니 전화(010-3802-1525)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예약하기
  • 체험형

    [화암사] 금강산 첫 시작(체험형)

    강원, 2019-12-14~2020-05-31

    [금강산 첫 시작] 예불, 108배, 타종체험, 해맞이 명상, 스님과의 대화, 스님과 함께하는 수바위 포행, 성인대 트레킹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자기 자신을 올바르게 바라보고, 행복한 삶을 찾아가도록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예약하기
  • 휴식형

    [화암사] 금강산 행복명상(휴식형)

    강원, 2019-12-08~2020-12-30

    화암사 휴식형 템플스테이 [금강산 행복명상] 금강산 남쪽 첫 봉우리 신선봉 아래 첫째 절인 화암사에서 몸과 마음의 휴식을 취하고 편안하게 자기 자신만의 시간을 갖고 금강산의 에너지를 충전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사찰에서의 기본예절을 지키며, 경내에서 자유롭게 머무시면 됩니다. 1년 365일 언제나 가능하며 최대 기간은 3박 4일입니다. ...

    예약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