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사

  • 주소 : 전남 곡성군 죽곡면 태안로 622-215
  • 전화 : 061-363-6622

바라보다 템플스테이

태안사
전남 곡성군 죽곡면 원달리 동리산에 있는 절. 대한불교조계종 제19교구 본사인 화엄사의 말사이며, 742년에 하허삼위신승이 창건하였습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19교구 본사인 화엄사의 말사이며, 대안사(大安寺)라고도 합니다. 742년(경덕왕 1)에 3명의 신승(神僧)이 창건하였고, 고려 태조 때 광자대사(廣慈大師) 윤다(允多)가 중창하여 선문구산(禪門九山)의 하나인 동리산파(桐裏山派)의 중심사찰로 삼았습니다.
동리산파의 개산조인 혜철국사(慧徹國師)가 머물렀던 이 절에 윤다가 132칸의 당우를 짓고 대사찰을 이룩하였던 것입니다. 고려 초에는 송광사·화엄사 등 전라남도 대부분의 사찰이 이 절의 말사였으나, 고려 중기에 송광사가 수선(修禪)의 본사로 독립됨에 따라 사세가 축소되었습니다.
조선시대에는 효령대군(孝寧大君)의 원당(願堂)이 되어 조정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1683년(숙종 9) 정심(定心)이 중창하였습니다. 1737년(영조 13)에 능파각(凌波閣)을 지었는데 능파각은 그 뒤에도 1776년·1809년·1861년·1923년에 각각 중수한 바 있습니다. 6·25전쟁 때 대웅전을 비롯한 15채의 건물이 불타버렸으며, 근래에 들어와 중창불사가 있었습니다.

현존하는 당우로는 대웅전을 비롯하여 천불보전·만세루(萬歲樓)·해회당(海會堂)·선원(禪院)·능파각(凌波閣)·일주문 등이 있습니다. 이 중 해회당은 네모꼴로 이어진 큰 건물이고, 선원 역시 전국 굴지의 규모이며, 대웅전은 6·25전쟁 때 불탄 것을 곡성군의 보조로 1969년에 재건하였습니다.
또, 능파각은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82호로 지정되어 있고, 일주문은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83호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중요문화재로는 혜철의 부도인 보물 제273호의 적인선사 조륜청정탑(寂忍禪師照輪淸淨塔), 윤다의 부도인 보물 제274호의 광자대사탑(廣慈大師塔), 보물 제275호인 광자대사비, 보물 제956호인 대바라,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24호인 천순명동종 등이 있습니다.
이 중 바라는 승무를 출 때 사용한 것으로, 조선 태종 때 효령대군이 발원하여 만들었으며, 둘레 3m로서 우리나라 최대의 것이다. 천순명동종은 1465년(세조 11)에서 1475년(성종 6) 사이에 만들어진 것으로 공예수법이 뛰어납니다.
이 절은 1925년 최남선(崔南善)이 찾아와 "신라 이래의 이름 있는 절이요, 또 해동에서 선종(禪宗)의 절로 처음 생긴 곳이다. 아마도 고초(古初)의 신역(神域) 같다."고 극찬한 곳입니다.


오시는 길




[태안사] 템플스테이

  • 휴식형

    [태안사] 바라 보다 (휴식형)

    전남, 2020-04-05~2021-01-01

    휴식 템플스테이는 태안사에 머물면서 자율적으로 몸과 마음의 휴식을 취하고 편안하게 자기 자신만의 시간을 갖는 프로그램입니다. 오리엔테이션, 사찰안내, 예불, 공양 등을 제외한 나머지 시간에는 자유롭게 숲길걷기, 숲명상, 독서, 조태일 시문학관 관람 등 원하는 활동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사찰에서 기본 예절은 지켜주시고, 1년 365일 언제나 가능...

    예약하기